입사지원서란 무엇일까요? 긴 자기소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떤 구직자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대체하기 위해 입사지원서를 쓰기도 합니다. 입사지원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세요. 구직 관련 용어는 어렵습니다. 특히나 세계 여러 곳에서, 다른 단어들이 각기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 기회에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의 일반적인 차이점과 유사점을 살펴보세요.
이 포스트에서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사지원서란?
-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기에 적합한 세 가지 상황
-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의 차이점은?
- 입사지원서의 목적은?
- 입사지원서 예시
- 입사지원서의 형식과 구조
-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입사지원서란?
“입사지원서”는 구직 활동 중에 다소 특수한 상황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대체하기 위해 쓰이는 문서입니다. 두 장 길이의 문서 안에 커리어의 특이점을 두루 기술하는 동시에, 이 회사 혹은 직무에 내가 적합한 이유 또한 설명하기란 어려운 일이죠. 상당수의 채용 담당자조차 그것이 무리한 요구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입사지원서라는 양식이 존재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으며, 아주 드물기는 해도 여전히 입사지원서 양식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 메모
‘입사지원서’라는 용어는 종종 자기소개서를 칭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는 것을 유의하세요. 즉, 어떤 경우에는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가 정확히 같은 의미일 때도 있다는 뜻입니다. "CV"와 "이력서" 역시 비슷한 경우인데, 두 용어는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자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북미 외의 지역에서는 "CV"라는 용어가 훨씬 많이 쓰인다는 것 정도가 그 둘의 유일한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기소개서는 어떤 지역이냐에 따라 입사지원서와 혼용하여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입사지원서를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문서로 별도 분류하여 다룰 예정입니다.
이력서는 정해진 형식이 있고 사실 위주로 작성하는 문서인 반면, 자기소개서는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그런데 만약 입사지원서라는 하나의 문서 안에 사실과 개성을 모두 담아 인사 담당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구직자가 이 옵션을 선택하는 경우가 100분의 1이나 될까요? 그것이 언젠가 차이를 만들 수 있을까요? 7.5분 길이의 한 영상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p7i8I5wFYuk) 자기소개서 vs. 입사지원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이와 관련해 ResumeApp과 동일한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입사지원서는 언제 유용할까?
이력서 혹은 자기소개서만 제출하는 것보다, 이력서 + 자기소개서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입사지원서가 왜 더 나은지 알아보기 전에, 우선 어떤 경우에 입사지원서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지 다음 세 가지 유형의 예시를 통해 살펴봅시다.
채용 담당자 메모
ResumeApp의 팁과 입사지원서 샘플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그동안 여러 구직 관련 도구를 사용해 보았는데도 효과가 없었다면 한번 참고해 볼 가치가 있을 것이에요.
1) 채용 공고가 없을 때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는 경우
취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는 채용 공고 자체가 없기 때문에, 채용 담당자가 지원자의 지원서에 쏟는 관심과 시간 역시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만약 해당 직무에 관하여 설득력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스스로를 홍보하는 식으로 입사지원서를 이메일 또는 링크드인과 같은 경로로 채용 담당자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력서와는 달리, 입사지원서는 채용 담당자가 해당 직무와 관련 있는 디테일을 찾아내기 위해 들이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줍니다. 이 항목의 하단에 있는 입사지원서 샘플에서 구체적인 예시를 확인해보세요.
채용 공고가 없을 때 담당자에게 보낼 수 있는 또 다른 문서에는 지원동기서가 있습니다. 지원동기서는 자기소개서와 매우 유사하지만, 채용 공고가 없는 직무에 지원할 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력서를 포함하지 않고 두 장 내외로 작성하는 입사지원서와는 달리, 지원동기서를 작성하는 요령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관심과 본인의 적합성을 한 장 이내로 요약하고, 이력서를 첨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사인데, 어떤 ESL 교육기관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고 가정해본다면, 해당 학교가 신규 교사를 채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나는 그 학교에 입사하고자 하는 의지와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경우에 지원동기서와 함께 이력서를 보내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ResumeApp 블로그의 “지원동기서 vs. 자기소개서” 글을 참조하세요.
근무 기간이나 직급, 또는 업무에 관한 사실적 내용은 이력서가 입사지원서 보다 정확하지만, 여전히 소수의 지원자들은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전략으로 입사지원서를 선택합니다.
2) 석사 및 박사 과정에 지원하는 경우
학계에서 구직을 하는 경우라면, 본인이 지닌 학문적 경험의 깊이를 설명하는 것이 요구될 수 있으며, 그럴 경우에는 일반적인 이력서와는 다른 형태의 지원서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와 같은 경우는 상당히 드물기는 하지만, 통상적인 인사 채용 관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생각과 뜻이 맞는 채용 매니저와 연결되고 싶은 구직자라면, 입사지원서를 통해 본인이 왜 새로운 직무에 꼭 맞는 인재인지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계에서는 지원자의 과거 연구 논문과 자격 조건이 풍부하게 기술되어 있는 이력서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만약 해당 분야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설명이 필요한 전문 지식과 같이 이력서에 쓰기 어려운 사항이 있다면, 입사지원서가 이를 담아내기 좋은 형태일 수 있습니다.
3) 인턴쉽에 지원하기 위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는 경우
인턴십에 지원할 예정이라면 아래의 입사지원서 작성 예시를 참고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턴 지원자에게 두 장 길이의 이력서를 가득 채울만한 경험은 없겠지만, 한 페이지의 이력서 역시 해당 직무에 대한 나의 열정을 모두 표현하기에 충분하지 않죠. 소셜미디어 덕분에 요즘의 인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채용 담당자에게 연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캐주얼한 형태의 입사지원서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역할을 한 번에 할 수도 있습니다.
입사 과정이 조금 더 공식적인 형태로 발전할 경우, 채용 담당자에게 제출하기 위해 보다 형식을 갖춘 이력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초기에 제출했던 캐주얼한 형태의 입사지원서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 예시
라나는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에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구체적으로 언제 채용이 시작될지 모르지만, 미리 사업자의 눈에 띌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지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채용 담당자가 모두 확인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ResumeApp에서는 가장 적합한 입사지원서를 찾기 위해 다양한 사례를 검토하였고, 구직자에게 많은 최대한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범적이지 않은 가장 모범적인 입사지원서 예시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의 입사지원서 예시는 분명 좋은 구조의 입사지원서이지만 모두를 위한 입사지원서는 아닙니다. 채용 담당자 또한 두 번째 문단 이후로도 계속해서 읽게 하려면 누구보다 특출난 스토리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 양식이 나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자기소개서 템플릿, 가이드 작성, 직무별 입사지원서 예시를 확인해보세요. 다음은 입사지원서의 예시입니다.
입사지원서 형식 및 구조
입사지원서 형식을 하나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ResumeApp에는 다양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가이드가 있지만, 입사지원서의 특성상 가이드와 다른 내용 또한 지원자가 원하는 경우 얼마든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두 양식의 구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인사말
연락처 정보로 입사지원서를 시작한 후 인사말 부분에 채용 담당자에게 간단한 인사를 건네고 개인적 스토리로 입사지원서를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올바른 인사 형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OOO님 / OOO님께"는 입사지원서를 순조롭게 시작하기에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담당자 앞"과 같이 대상이 불특정한 호칭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채용 관리자의 이름을 찾을 수 없는 경우 "OOO팀 채용 담당자님"과 같은 보다 일반적인 인사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언은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 모두에 적용됩니다.
도입 부분
자기소개서의 도입 부분은 관심을 끌고 지원자의 경험 중 하나의 두드러진 측면에 초점을 맞추도록 시작은 짧은 단락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남은 채용 프로세스 동안 채용 관리자의 마음에 남기를 원하는 바로 그 문장입니다. 또한 입사지원서 양식의 도입 부분은 좀 더 열심히 작성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와 동시에 확인할 이력서가 없기 때문에 입사지원서 도입 부분은 실용적으로 작성해야 하며, 지원자의 적합성에 대하여 읽는 사람을 설득해야 합니다. 채용 관리자가 이력서를 추가 요청하여 지원자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생기는 경우, 지원자는 입사지원서 도입 부분에서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채용 담당자의 시각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는 어려운 일이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본문
완벽한 자기소개서의 본문에는 지원자의 개인적인 자질과 전문적인 성과에 대한 몇 가지 간략한 통찰을 포함해 왜 내가 그 직무에 적합한지 설명하고 정량화할 수 있는 수치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두세 단락의 공간에서 지속적인 인상을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소개서가 간결할수록 주요 포인트를 전달하기 쉬워집니다. 다만 많은 지원자들은 입사지원서 본문을 구성하는 방법에 있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다음 방법을 따라보세요. 우선적으로, 입사지원서 형식은 이력서처럼 시간순대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 담당자가 나의 커리어 파악할 때 순서를 헷갈리게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가능한 경우 고용 일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나의 개성 및 조직과의 적합성에 대한 내용 또한 자기소개서 전반에 걸쳐 포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최근의 예시를 자기소개서 시작 부분 넣어 지원하는 조직과 가장 관련성 높은 특성으로 시작해보세요.
채용 담당자 메모
직장 경력에 대하여 작성한 이후에는, 입사지원서는 지원한 직무를 이해하는 방법과 내가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하여 더 명확하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치 인터뷰 중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처럼, 예상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내가 그 업무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세요. 이러한 내용은 많은 경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포함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본질적으로 설득하는 글쓰기인 입사지원서에서 작성하는 것이 보다 적합합니다. 내가 얼마나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에 대하여 작성해보세요.
결론
자기소개서의 경우, 결론은 채용 담당자가 나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도록 하기 위한 마지막 단락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입사지원서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입사지원서의 길이는 언제나 짧은 것이 좋기 때문에, 나의 차별점을 채용 담당자에게 상기시키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길이가 긴 자기소개서에서는 지나친 반복이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핵심 포인트만을 전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사지원서는 자기소개서와 동일한가요?
개인적인 내용까지도 포함하는 자기소개서는 팩트 기반의 이력서를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자기소개서는 채용 관리자가 나의 이력서를 보다 자세히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커리어가 해당 직무에 대한 채용의 다음 단계인 인터뷰 과정으로 나아갈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수단입니다. 이에 반해 입사지원서는 팩트 기반의 이력과 나만의 개성을 모두 전달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 형식을 비교하자면, 자기소개서의 양식은 보다 자연스러운 반면, 입사지원서의 양식이 조금 더 복잡한 편입니다.
공석인 포지션을 위한 훌륭한 입사지원서 작성 팁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기로 결심했거나 누군가가 이메일로 직무에 대한 나의 적합성에 관한 의견을 적어 달라고 요청한 경우, 아래 5가지 방법을 따른다면 가장 효과적인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편지 형식으로 이력서 내의 팩트를 전달하기
이력서의 사실을 좀 더 입체적인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입사지원서로 작성하는 것은 나의 업무 경험을 전달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팩트에 기반한 상세 이력은 이력서에서 살펴보기 훨씬 쉽기 때문에 입사지원서에서 표현하기 어렵지만, 중요한 사실을 문단의 시작 부분에 배치한다면 채용 담당자의 눈에 보다 쉽게 띌 수 있습니다.
나의 성과를 개성 및 상황을 고려하여 전달하기
입사지원서에는 개인적인 특성과 팩트를 함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성과에 대해 일반적으로 이력서에 포함되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의 스토리텔링에 대해 고려할 요소가 많이 있지만, 입사지원서에서 이를 훌륭히 해낸다면 내가 원하는 커리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은 입사지원서를 읽는 채용 담당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간결하게 작성하세요.
각 문단 앞 핵심 문장으로 요점 전달하기
일반적으로 이력서는 나의 다양한 경력을 표현하기 위해 이전 근무 직장, 학력 및 프로젝트 경험과 같이 다른 종류의 경험을 분리하여 작성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도, 주제별로 각 문단을 분리하여 작성하여 정보 전달을 쉽게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따라서 입사지원서 또한 문단별로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분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지원자들은 소제목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경우 입사지원서가 잦은 구분으로 인하여 너무 단조로워지고 스토리의 흐름을 깨뜨릴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형용사 사용을 최소화하여 간결한 문장으로 전달하기
두 페이지 분량의 입사지원서가 너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는 완전한 문장 및 높은 어휘력으로 작성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간결한 명사형으로 작성된 나의 성과는 이력서에서 보다 빛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문장을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작성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그렇지 않다면, 채용 담당자 또한 입사지원서가 길게 느껴질 것이며, 읽지 않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입사지원서 내 명시된 정보에 대한 확실한 팩트 체크
이력서가 나의 커리어에 대한 팩트를 기반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입사지원서의 목적은 보다 감정적으로 호소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입사지원서 또한 가능한 많은 팩트 기반의 상세 이력을 포함해야 합니다. 글머리 기호 목록을 활용하여 나의 성과를 간결하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요점 없이 모호한 문장은 작성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내가 자기소개서를 쓰기로 결정했다면?
ResumeApp에서는 최근 자기소개서 작성에 관련된 9,000개 단어 이상의 커리어 조언 포스트를 블로그에 공유했으며, 여기에는 자기소개서를 쓰기로 결정한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원한 회사에 대해 충분한 리서치를 진행하고, 해당 회사가 선호하는 유형의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구체적으로 자기소개서의 내용과 연결해보세요. 가장 모범적인 자기소개서는 이력서를 보완하는 훌륭한 수단이지만 그 영향력은 여전히 간과되기도 합니다. 완벽한 목표 지향적인 자기소개서는 꿈의 직업을 위한 첫 인터뷰 자리를 얻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ResumeApp의 다양한 직업군을 위한 자기소개서 예시와 현실적인 팁과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자기소개서 예시와 입사지원서 예시를 비교해 보면 대부분 채용 담당자가 잘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는 지원자를 선호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가장 잘 어울리고, 나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 양식의 자기소개서가 나를 가장 잘 표현해주고, 채용 담당자의 눈에 띄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러한 방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세요. 하지만 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전 세계 채용 담당자의 검토 및 인증이 완료된 ResumeApp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온라인 도구(미리 작성된 문구, 문법 검사기 기능 등)를 확인해보세요. 시간을 절약하고, 구직 과정에 있어 스트레스와 불확실성을 줄여보세요. 편리한 솔루션으로 구직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해보세요!
